미세먼지가 뇌 변화, 기억력 쇠퇴 부른다?
댓글 0 조회   2380

미세먼지는 삶의 질을 크게 저하하는 요인이죠.
호흡기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을 유발하고
미세먼지에 든 발암물질이 폐포와 혈관으로 들어가면 동맥경화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비슷한 뇌 변화가 일어나고, 기억력 쇠퇴 속도도 빨라진다고 하는데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케크의과대학 연구팀은 73~87세의 여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5년 동안 대상자들의 뇌를 정밀 촬영했죠.

또한 대상자들이 거주하는 곳에 대한 정보와 환경 자료 등을 분석해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정도를 측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농도가 높은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된 사람들은 덜 노출된 사람보다 뇌 구조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비슷한 변화가 더 많았고, 기억력 쇠퇴도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healthlife님의 다른 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