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500만 시대, 40%는 “내가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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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당뇨병에서 안전하신가요? 2018년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501만 7천 명이 당뇨병 환자로 나타났습니다. 또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14.4%)이 당뇨병을 갖고 있으며, 4명 중 1명(25.3%)은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했습니다. ‘당뇨 대란’ 시대인 것입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여러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성콩팥질환 발생률은 10배 더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은 시력 감소를 경험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30초마다 1명씩 당뇨병으로 인한 하지절단 환자가 발생합니다. (국제당뇨병연맹, IDF)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3多(다식多食, 다갈多渴, 다뇨多尿) 증상입니다. 피 속에 당은 많지만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이를 이용하지 못해 음식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오히려 빠지게 됩니다. 또 피 속의 당을 배출하기 위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수분이 많이 배출하니 갈증이 동반됩니다. 발에 통증이 생기거나, 무감각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것도 잘 알려진 당뇨병의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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